김상헌 네이버 대표 “스몰 비즈니스 창업 지원 확대하겠다”

2016-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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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및 O2O 창업 전방위 지원
지난 9일 출범 1주년을 맞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지역 기반의 스몰 비즈니스 운영자들 위한 판로 확장 지원을 약속 했다. 

이 날 김 대표는 “혁신센터 전담 지원기업인 네이버가 가진 역량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결과 우수한 성공 사례들을 함께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스몰 비즈니스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혁신센터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네이버 모바일 및 O20 플랫폼을 통한 판로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의 제작과 교육을 지원하거나 O2O 쇼핑 플랫폼 네이버 푸드윈도 등을 통한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축한 스몰 비즈니스 운영자들의 모바일 홈페이지는 총 1,010개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춘천의 옷가게 ‘럼블팩토리’는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한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과정을 거쳐 온라인 스토어로 창업한 이후,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네이버 쇼핑의 스타일 윈도에 입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두번째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도 시작 한다. 

네이버와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e-커머스 드림’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쇼핑몰 준비부터 오픈과 성공까지의 과정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진행된 e-커머스 드림에는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했고 올해는 이달 27일까지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청년들에 한해 6월 한 달 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자격은 기존에 온라인 쇼핑 창업 이력이 없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들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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