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가두점 경쟁 치열

남성 캐릭터 캐주얼 업체들의 가두점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가두점 중심의 캐릭터 브랜드들이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또 종전 백화점 중심으로 영업하던 브랜드들이 가두점을 겨냥해 별도 라인을 내놓으며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현재 가두점을 겨냥한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는 약 40여개로 백화점 영업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50여개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 대형마트를 겨냥한 전문 브랜드가 늘고 있으며, 가두점 전문 맞춤 정장 브랜드들도 대부분 디자인 중심의 캐릭터 컨셉을 지향하며 고객 흡수에 나서고 있다.
셔츠, 넥타이 중심이었던 토틀 브랜드도 점차 의류 부분의 비중을 높이며, 가두점 캐릭터 브랜드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딩 그룹은 ‘지오지아’, ‘TNGT’, ‘제스’, ‘아야모리에’, ‘지오송지오’, ‘옴브루노’ 등으로 톰보이가 ‘코모도’의 별도 브랜드로 내놓은 ‘코모도스퀘어’, 코오롱패션의 ‘스파소’ 등이 신흥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도 올 들어 많이 생겨났다.
에스티오의 ‘비노’, 더블데커의 ‘알보그도크’, 신명글로빅스의 ‘지포’ 등이 런칭됐고 공성글로벌이 ‘카루소’를 인수해 새롭게 전개하며 신원, 에스지위카스도 가두점 별도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다.
일부 신사복 업체들도 가두점을 겨냥한 캐릭터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에 있어 이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는 향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백화점에서 영업 중인 ‘엠비오’, ‘워모’, ‘인터메조’ 등도 수익률 개선을 위해 가두점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LG패션 정승원 부장은 “캐릭터 캐주얼 시장은 신사복 시장이 정체되고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젊어지면서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0.24/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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