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런칭, 토틀 캐주얼로
피스워커(대표 김정민)가 올 하반기 ‘피스워커(PIECE WORCKER)’의 여성 라인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피스워커’가 남성들 사이에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좋은 데님으로 자리를 굳힌데 따라 여성 라인 런칭을 통해 남녀 토털 캐주얼웨어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여성 라인은 가을 시즌부터 출시되며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일부 상의류도 함께 구성해 선보인다.
가격은 남성과 비슷한 수준이다. 데님 팬츠의 경우 6~8만원이 메인 가격대다. 상의류는 데님 재킷, 항공 점퍼, 스웨트셔츠 등 메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남성 라인과 함께 풀어낼 계획이다.
이 회사 김정민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여성 라인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늘었다”며 “토털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여성 라인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피스워커’는 2010년 런칭된 데님 전문 브랜드다. 터키와 이태리, 일본 등 해외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봉제와 워싱은 국내에서 진행하는 등 높은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
무신사, 에이랜드 등 온라인과 편집숍에서 주로 유통돼 왔으며, 최근 1~2년 사이 남성층 사이에서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들어서는 1~2월 전년대비 2배 매출을 올렸으며, 3~4월에는 3배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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