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 '구찌' 캡슐 컬렉션 선봬

2016-05-16 00:00 조회수 아이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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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패션 온라인몰 '네타포르테(NET-A-PORTER)'가 「구찌(GUCCI)」와 함께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20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네타포르테가 독점 론칭했다.

1800년대 태피스트리(tapestry)에서 영감을 받은 독자적인 로즈 프린트를 활용한 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 프린트는 누드라이닝이 장식된 플리츠 스커트, 캐시미어와 메리노 소재의 리버서블 울 가디건, 디오니소스(Dionysus) 숄더백, 플랫 샌들, 하이힐 펌프스 등 컬렉션 전반에 메인 모티브로 적용됐다.

이 뿐만 아니라 헤론(Heron) 프린트와 플라워 패턴의 진 블리치 워싱 데님과 스웨트 셔츠 등도 컬렉션에 포함돼 있다. 또 하트 모티브의 고프레 스커트 수트는 가죽 펄 칼라와 이에 대비되는 넥타이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됐다.

앨리슨 레오니스(Alison Leohnis) 네타포르테 회장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와의 첫 캡슐 컬렉션을네타포르테에서 론칭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또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 「구찌」 CEO는 "네타포르테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컬렉션 해석으로 온라인 럭셔리 패션 리테일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네타포르테의 함께 캡슐 컬렉션을 진행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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