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성공적인 시장 안착

2016-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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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GBG코리아(대표 김지환)는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스파이더’가 런칭 6개월 여 만에 매장을 40여개로 확대하고 매출도 주요 점포에서 월 평균 8~9천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신규 브랜드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스파이더’의 핵심 경쟁력인 겨울 스포츠 아이템의 인기에 힘입어 춘하시즌에도 사이클링과 트레이닝, 저지 등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 인기를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2분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GBG코리아는 이 같은 상승세를 하반기까지 이어가 올해 75개 점포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내년 가두점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파이더’는 1978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스키 의류 브랜드로 선수이자 코치였던 David Jacobs에 의해 런칭됐다. ‘스파이더’ 스키 의류는 1989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스키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캐나다 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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