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 「요이츠」 팝업 일매출 2000만원 성과!

2016-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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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아이컴퍼니(대표 권혜진)의 플리츠 전문 「요이츠」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달 첫째주에 열린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팝업스토어에서 일매출 2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백화점 매입부 관계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권혜진 대표는 "소규모로 진행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아 이슈였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플리츠 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인기 이유로 분석한다. 이 여세를 몰아 현대백화점 일부 지점을 중심으로 팝업 릴레이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요이츠」는 현대 목동점에서 이달 13일부터 26일, 판교점에서 16일~19일과 27일~6월15일, 압구정점에서 20일~22일과 27일~30일 그리고 천호점에서 24~26일, 30일~6월2일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바쁜 5월을 보낼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3월에 현대 목동점에서 처음으로 열었던 팝업에서 일매출 1300만원을 기록하며 백화점 관계자는 물론 판매직원과 소비자에게 브랜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1차 성공을 거두면서 꾸준히 주요 백화점으로부터 팝업 행사와 입점 러브콜을 받고 있다. 

권 대표는 "일부 백화점에서 입점 얘기가 오고가는 중이다. 팝업은 기간이 정해져 있어 소비자 소통에 제한을 겪는다. 정식 매장으로 입점하면 고정 고객은 물론 신규 소비자와도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요이츠」는 중국 유통 진출을 위해서도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중국 산둥성에 청도를 거점으로 유통망을 열 계획이다. "한국보다 플리츠 시장이 큰 중국 마켓에서 국내 중가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선점할 계획이다. 중국의 여러 업체와 상담중이다. 「요이츠」와 뜻이 맞는 파트너사를 만나 국내외로 좋은 품질의 플리츠 아이템을 선보이고 싶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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