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몬떼’, 감도 높은 캐주얼로 인기

2016-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583

바로가기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이 지난해 ‘마레몬떼’의 컨셉을 감도 높은 캐주얼로 전환한 후 인기를 얻고 있다.

‘마레몬떼’를 커리어 컨셉에서 여성 캐주얼로 전환하고 와이드팬츠, 롱 스타일의 항공점퍼, 블루종 등을 출시해 매출이 상승한 것. 특히 이번 시즌 블루종이 완판돼 3차 리오더될 정도로 인기였고 청 와이드 팬츠의 경우도 리오더에 들어갔다.

송원석 상무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40~50대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해 재해석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엔에프엘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 유통망을 10~15개 확대하고 상품도 캐주얼한 감성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오버핏 코트 및 롱 코트의 물량과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각각 30% 가량 늘릴 예정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