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초고속 성장세로 550억 간다

2016-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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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이용백)에서 전개하는 유아복 「모이몰른」이 남다른 성장세를 보이며 론칭 2년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표 유아복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모이몰른」은 2016년 1분기 매장 평균 매출액이 3000만원을 넘어서며 대형마트 기준 '출산 및 유아복' 분야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월 평균 5000만원이 넘는 매장을 12개 보유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성서점의 경우 7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 외 현대디큐브시티점, 롯데마트 수완점 등이 6500만원 선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한국과 중국에 동시 론칭하며 국내 유아복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모이몰른」은 첫 해 62개의 매장에서 40억을, 이듬해인 2015년에는 162개 매장에서 35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달까지 18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총 200개의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550억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초고속 성장세에는 국내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 활용, 높은 퀄리티에도 상품 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된 것이 큰 몫을 했다. 또한 대형마트와 가두점, 쇼핑몰 등 유통채널을 빠르게 다각화 하면서 경쟁력 있는 매장을 확보한 것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시즌 트렌드에 적중한 상품구성은 전 복종의 고른 판매율을 이끌었다. 2016년 봄 시즌의 경우 복종에 관계 없이 상하세트, 티셔츠, 팬츠, 아우터 및 언더상품 모두 초도 공급 물량의 90%가 판매된 상태이며 여름 시즌 상품의 판매율도 4월 말 기준 50%를 넘어섰다. 

김지영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현재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로드점의 경우 지역별 대리점주의 수익 확보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이몰른」과 「컬리수」 복합점 위주로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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