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영, '레이지마소'로 女라이프 담아!

2016-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768

바로가기



아트카이브스튜디오(공동대표 마소영 김소형)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소영(mahsoyoung)」이 여성의 라이프를 담은 새 브랜드 「레이지마소(lazymahso)」로 확장에 나선다. 

기존 「마소영」에서 전개하는 서머 시즌 원피스와 셔츠, 스커트 등 의류를 비롯해 베딩, 모자, 가방, 홈웨어, 양말 등 카테고리도 다양하다. 의류 상품의 아이템 수를 줄이고 라이프에 맞는 상품들을 추가했다. 잠옷으로 출시된 홈웨어는 바깥에 외출시에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 또한 높다. 가방은 브랜드의 DNA인 자수를 강점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에코백으로 출시했다. 

베딩은 쿠션과 이불로 나눈다. 쿠션은 메인 자수를 활용해 풀었으며 이불은 첫 시도인 만큼 베딩 업체와 콜래보레이션을 실시했다. 리넨 베딩브랜드 「꼬또네(cotone)」와 협업을 통해 꽃자수 리넨베딩세트를 두 컬러로 출시한다. 또 다른 콜래보레이션은 가방 브랜드 「호제(HOZE)」와 진행했다. 「호제」의 대표 상품에 자수 파우치를 추가한 상품으로 선착순으로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자수 스카프까지 증정한다. 마지막 콜래보레이션의 주인공은 양말브랜드「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로 꽃자수가 더해진 상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마소영 디자이너는 "「마소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브랜드 「레이지마소」를 보여주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론칭했다. 피부에 닿았을 때 좀 더 부드러운 소재와 데일리 아이템으로 지금부터 한여름까지도 즐길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티카페 '아트먼트.뎁(artment.dep)'에서 소비자들과 미리 소통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가장 먼저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디자이너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좋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레이지마소」 정식 컬렉션은 5월 말 출시 예정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