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시장 접수.. 2020년 매출 1000억 목표

2016-05-18 00:00 조회수 아이콘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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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오산 공장 착공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대표 김왕배)가 전 세계 화장품 시장 공략, 2020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첫 발을 뗐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작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지분율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이 회사는 이달 17일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화장품 제조 공장과 R&D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오산 공장은 총 5층 규모, 12,956㎡(3,919평)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생산 공장, 4층은 R&D센터, 5층은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가동, 전 세계 화장품 회사들로부터 주문받은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 캐파는 스킨케어와 색조제품을 포함해 약 1,500톤, 수량으로는 약 5,000만개다. 

  
김왕배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대표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뷰티 엑스포’에 자체 개발한 4가지 제형을 출품해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에는 김왕배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대표, 곽상욱 오산 시장,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마틴 브로이어 인터코스 CF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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