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대표 정유경)가 오늘(18일) 신세계 본점에 면세점을 오픈한다.
신세계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과 인근 메사 빌딩 부속시설을 포함해 총 3만 3,400㎡ 규모의 면세점으로 신세계는 이번 면세점 오픈을 위해 신관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광객 선호 브랜드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 신관 영업면적이 기존의 4분의 1로 줄어들 예정이다.
면세점은 신세계 백화점 외에도 주변 상권들과의 관광 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남대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을 새단장하는 등 다양한 전략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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