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대표 강경미)이 지난 5일 현대 판교점에 ‘쿠에른’의 두 번째 백화점 매장을 오픈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에른’ 현대 판교점은 오픈 첫 주말 연휴 특수에 힘입어 구두 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판교점에서는 가족 신발로 여러 켤레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 객단가가 높아지면서 높은 실적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 본점 매장은 고정 고객들이 많아 재구매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었는데 판교점은 신규 매장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특히 가족 신발로 구매하시는 젊은 부부가 많다”고 전했다.
‘쿠에른’은 이번 시즌 로맨틱한 스타일의 여성용 발레리나 플랫을 새로 선보이고 국립 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리회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또한 올해 현대 백화점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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