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랜드, 글로벌 ERP 시스템 구축

2016-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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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법인 아우르는 SAP 도입
화섬 교직물기업 비전랜드(대표 김기완)가 글로벌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프로젝트명 AGAFE(Amor Garment And Fabric Erp system)로, 비전랜드의 전 법인을 아우르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경영 효율화 및 회계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RP 전문 컨설팅 및 ASP 서비스 제공업체인 에이에스피엔과 함께 진행하며 인사, 재무회계, 관리회계, 영업, 구매, 생산 등 전 영역에 걸쳐 세계 점유율 1위인 SAP ERP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에 순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017년 4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비전랜드는 원단, 염색, 봉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을 비롯해 자라, H&M등 글로벌 SPA브랜드와 주로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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