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애슬레저 무봉제로 차별화

2016-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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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트렌드와 래쉬가드가 인기로 무봉제 스타일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많은 스포츠 메이커들이 여름용 제품을 무봉제 방식으로 만들어 다른 복종의 제품과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메이커들의 무봉제 방식은 절개면이나 봉제선이 없어 피부 쓸림 등이 없고 착용감과 활동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초음파로 원단을 컷팅한 후 웰딩 테이프를 덧대거나 한 장씩 실로 짜서 옷을 만드는 방식 등이 있다.

‘엠리밋’은 초음파를 활용한 무봉제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소닉 라운드 티셔츠를 출시했다. 초음파로 원단의 단면을 컷팅하고 동시에 접착한 후 이음 부위에 웰딩 테이프를 덧대어 절개면이 보이지 않는 울트라소닉(Ultrasonic) 방식을 적용했다.

‘휠라’는 무봉제 웰딩 기법을 적용한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무봉제 웰딩 기법 외에도 인체공학적패턴 설계와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큰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데상트’는 무봉제 기법이 적용된 러닝화 블레이즈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발의 전면부에 무봉제 기법을 통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좌우 측면 서포트 기능이 설계된 측면 디자인과 뒤꿈치의 힐 카운터가 발의 좌 우 뒷면 모두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아웃도어 ‘살레와’는 기능성 울 소재 티셔츠 파네스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원단 면을 초음파로 녹여 접합하는 하이퍼플랫 공법을 적용했으며 일반 봉제와 달리 시접 없이 무봉제 접착해 몸에 맞닿는 마찰을 최소화해 착용감을 편안하게, 핏을 매끄럽도록 했다.

‘노스페이스’는 청량감과 함께 무봉제 기법을 부분 적용해 뛰어난 활동성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쿨 브리즈 폴로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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