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어바웃미' 유통 다각화, 전략 상품 집중

2016-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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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대표 김윤)에서 전개하는 헬스&뷰티 브랜드 「어바웃미」가 유통망 다각화와 전략 상품 기획으로 매출 2배 성장을 향해 달린다. 이 브랜드는 현재 서울 명동 직영점을 비롯해 홍대, 타임스퀘어점 등 1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최근 두산, 신세계면세점에 단독숍 혹은 편집숍 형태로 입점해 유통망을 넓혔다. 

해외는 중국 직구몰인 샤오홍수, 쥬메이, 궈메이에서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홍콩의 드러그스토어 컬러믹스가 홍콩 내 「어바웃미」의 독점 판매를 진행해 해외 시장에서 영역도 확장한다. 브랜드 홍보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 마케팅의 기본을 다지려고 노력중이다. 오는 7월에 역직구몰도 오픈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다양한 유통 루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셀러 기획에도 집중한다. 이 브랜드는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을 150만개 판매하면서 한국은 물론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스킨 내추럴 비비크림'을 출시해 또 하나의 역작을 기대한다. 

스킨 내추럴 비비크림은 미백효과, 주름방지, 자외선 차단을 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뷰티 트렌드를 따라 스킨케어 성분인 모이스처 세럼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은은한 피부 광채를 연출한다. 

유통 다각화와 베스트셀러 출시로 「어바웃미」는 지난해 2014년 대비 70%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20% 신장해 꾸준히 상승 궤도를 달리고 있다. 홍보 관계자는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이 큰 호응을 얻어 브랜드 기반을 다지는 데 일조했다. 신상품인 스킨 내추럴 비비크림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만들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헬스&뷰티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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