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솔 대표가 이끄는 캐시미어&리넨 전문 브랜드 「제니팍(JENNY PARK)」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2016 서머 컬렉션 신고식을 치뤘다.
특히 여름 시즌 아이템인 리넨 팬츠, 스커트 등 하의 상품에 비중을 둬 상품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캐시미어 니트 전문에서 여성복 전반을 다루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
박은솔 대표 겸 디자이너는 "하의 상품은 착용감과 핏이 중요하다. 세가지 사이즈로 생산해 완벽한 바지핏을 원하는 여성 고객의 니즈를 맞췄다. 「제니팍」은 모던하고 은은한 무드의 디자인에 중점을 둔다. 브랜드만의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성립하는 중요한 컬렉션이다"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WEST 명품관 3층에 자리잡은 「제니팍」 은 팬츠, 스커트 외에 톱과 드레스 등 상의 상품을 진열해 신규 고객의 유입을 이끌고 있다. 박 대표는 "상하의 모두 주목을 받아 고무적이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제니팍」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명품 브랜드 멀티숍 '샵밥'에 입점해 글로벌 진출에 첫 발을 들인다. 더불어 명품 브랜드 멀티숍에 들어가는 만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쏟는다.
한편 「제니팍」은 오는 6월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3층 디자이너존에서 「요하닉스」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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