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풀’·‘엘엠씨’ 올해도 폭풍 성장 전망

2016-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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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2배 신장률 이어가
캐주얼 라이풀(LIFUL)과 엘엠씨(LMC), 칸코(KANCO)를 전개 중인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올해 작년대비 2배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누적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이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의 원동력은 세컨 브랜드 ‘LMC(Liful Minimal City)’이다. LMC는 이 회사의 메인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LIFUL MINIMAL GARMENTS, 이하 라이풀)’의 라인으로 시작해 지난해 하반기 단독 브랜드로 런칭했다. ‘라이풀’에 비해 스트리트적인 감성이 강한 것이 특징.

지난해 전체 매출 중 LMC가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불과했으나 올해 들어 40% 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지난해 각 브랜드의 매출 비중은 라이풀 70%, LMC 20%, 칸코 10%로, 올해 들어서는 라이풀 50%, LMC 40%, 칸코 10%를 보이고 있다.

각 브랜드의 성장률은 라이풀 43%, LMC 300%, 칸코 100%로 LMC의 폭풍 성장이 눈에 띈다.

이 회사 신찬호 대표는 “그 동안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한참을 못 미쳐 올해 공격적인 공급을 시도했던 결과 수요가 기대만큼 따라주고 있다”며 “연말까지 이 흐름이 이어지도록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은 현재 단독매장 4개와 국내외 유명 편집숍 등 오프라인과 자사몰과 무신사, 힙합퍼 등 온라인 채널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 중 자사몰 매출이 40~5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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