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입소문 마케팅은 ‘자라’가 최고

2016-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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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 다이나믹스 조사, 나이키, H&M 뒤이어
입에서 입으로. 입소문처럼 효과 만점인 마케팅 전략이 또 있을까. 인터넷의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명품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자라, 나이키, H&M이 이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마케팅 기술 전문회사인 트라이브 다이나믹스가 각 브랜드들의 인게이즈먼트, 해시태그, 팬 숫자 등을 종합한 소셜 미디어 구전 마케팅 활동을 토대로 여기서 얻게 된 소득을 돈으로 환산했다. 

이를테면 인터넷상의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 소득인 셈이다. 트라이브 다이나믹스는 미디어 가치 소득 (earned  media value. EMV)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결과를 보면 자라가 으뜸이고 나이키 2위, H&M이 3위를 마크했다. 4위 톱숍, 5위 포에버21, 6위 제이크루, 7위 캘빈클라인, 8위 케이트 스페이드, 9위 프리 피플, 10위  마이클 코어스 순이다. 

자라의 EMV는 1억1,080만 달러로 전년보다 533% 상승했고 나이키는 1억230만 달러로 전년보다 132%, H&M은 8,790만 달러로 359% 늘어난 것으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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