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이제는 펫(pet) 패션

2016-05-20 00:00 조회수 아이콘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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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반려견, 반려묘) 시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패션 마켓에서도 애견인들을 위한 패션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노인 인구 및 1인 가족 증가 등의 이유로 반려 동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성장 전망도 밝다. 그런 이유로 패션 브랜드에서도 펫 의류 및 용품을 출시하는 등 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브랜드에서는 애견인들을 겨냥한 패션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캐주얼 업체들은 디즈니, 마블 등 유명 캐릭터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으나 세정과미래의 ‘NII’는 땡큐 스튜디오 캠페인으로 색다른 협업을 실시했다.

애니멀 포토 스튜디오인 ‘땡큐 스튜디오’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봄 시즌은 물론 여름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총 6개 모델을 기획해 40%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리오더까지 진행했다.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컬러풀한 제품과 어울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잡화 ‘로우로우’도 ‘땡큐 스튜디오’와 손잡고 반려견 가방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무게가 나가는 캐리터에 비해 가겹고 이동이 편리한 제품이며 주인과 반려견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캐주얼 ‘팬콧’은 부모, 아이, 강아지가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팬콧’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인과 키즈의 동일한 디자인 아이템을 개발했는데 이를 강아지 의류로도 기획해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 것. 최근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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