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때이른 무더위로 PB 선케어 매출 82%↑

2016-05-25 00:00 조회수 아이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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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치솟으며 때이른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H&B숍 '올리브영'(대표 허민호)은 무더위를 방어할 선케어와 쿨링아이템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큰 판매율을 보인 아이템은 '올리브영'의 PB인 「식물나라」 산소수 아이스 선 스프레이로 무려 82%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자외선차단제, 데오도란트 전체 상품군도 지난주와 비교했을때 각각 54%, 40%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소비 시간대를 분석해보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점심 시간대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퇴근 시간에 관련 상품군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폭염 경보가 내릴 정도의 고기온을 아무런 대비 없이 부딪힌 고객들이 더위를 피하고자 냉감 아이템을 급히 구매한 것으로 분석한다. 

쿨링과 진정 효과가 있는 미스트 상품군도 72%의 매출 성장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 수딩젤 매출도 20% 가량 증가했으며 유분을 잡아주는 「사라사라」의 파우더 시트도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판매했다.

올리브영 홍보 관계자는 "5월이지만 8월 날씨를 보여 고객들이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처하려는 아이템을 급히 준비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올리브영에서 가성비 좋은 선케어 쿨링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당분간 이어질 무더위로 관련 뷰티 아이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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