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로랭’ 가격저항 벽 넘었다

2016-05-26 00:00 조회수 아이콘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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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두점 선전
밀란로랭(대표 안승준)의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밀란로랭(MILAN LAURENT)’이 대형유통에 입점하지 않고 가두점 영업만으로 선전하고 있다.   

작년 초 런칭한 ‘밀란로랭’은 현재 4개 직영점과 6개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우선 직영점은 관리가 용이한 서울 수도권에 집중해 이익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반포점과 작년 겨울 오픈한 잠실점의 경우 월 매출 8천만원대, 지난달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오픈한 네 번째 직영점은 오픈 첫 달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달에는 8천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름 재킷 기준 중심가격이 50만원을 넘겨 접근성은 높지 않지만 고객 1인당 평균 객단가가 200만원대다. 

속초, 과천, 제주, 창원, 강원 등에 개설한 대리점은 모두 완사입 매장이다. 

위탁제 보다 볼륨화는 더디지만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점주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관리에 나서는 순기능이 더 크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수주 데이터가 쌓이면 매장별로 선호하는 디자인과 품목 등 수요 예측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말에는 경주시 황성동에 일곱 번째 대리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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