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하우스’ 오프라인 사업 확장

2016-05-26 00:00 조회수 아이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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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하우스
쿠키하우스(대표 김은영)가 오프라인 사업에 나선다.

쿠키하우스는 지난 2008년 유아동복 ‘쿠키하우스’ 자사 쇼핑몰을 오픈해 온라인 채널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회사이다. 4년 만에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해 150억원대까지 외형을 키웠다. 

지난 2014년 11월 원마운트에 첫 직영점, 이듬 해 2월 직영 2호점을 오픈해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부터 대리점 개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내 50개점 구축을 목표로 최근까지 의정부점, 광주수완점, 청주점 등 24개 매장을 열었다. 

매장 단위당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획력을 강화했고 유아동복 외 신발, 문구 등 아이템 개발에 투자했다.

‘쿠키하우스’는 두 직영점을 통해 메인 상품인 티셔츠와 레깅스(가격대 7,900원) 외 매출을 주도하는 아이템 개발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지난해 겨울 상품기획·디자인실에 제도권 브랜드에서 근무했던 인력을 충원했다. 주로 아우터 중심으로 상품이 크게 보강됐다. 

온라인에서 출발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간 경계를 허물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도 세웠다. 이번 가을부터 온라인 적립금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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