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비젼(대표 전유진)이 ‘마리끌레르’의 매장을 카페와 결합한 형태로 꾸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탑비젼은 작년 8월 포항에 99㎡(30평) 규모로 매장을 오픈해 가두점 영업을 시작했다. 이 매장은 파리의 상류층 가정집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화초를 두어 편안한 가든 느낌으로 연출했다. 특히 매장과 카페가 결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면서 차를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두점은 백화점과 달리 기본물의 구성을 약 30% 늘리고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며졌다. 현재 의류 70%, 잡화 20%를 비롯해 식기를 소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진 디자이너와 협업해 다양한 스카프, 가방,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월 평균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오는 6월에는 브런치 가게가 밀집한 구리 별례에 매장을 오픈한다.
탑비젼은 올해까지 ‘마리끌레르’의 가두점을 5개 정도 추가하고 향후 가두점에서 스타일링 클래스, 파티와 같은 행사를 열어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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