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코어, 애슬레저룩부터 치마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어울려
아저씨들이 신던 스포츠샌들이 올 여름 인기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매년 남성들의 여름을 책임지던 스포츠샌들이 올 여름엔 여성들을 위해 탄생하였다.
하이힐을 신기에는 부담스럽고, 플랫을 신자니 키가 작아 보일까 걱정인 여성들을 위해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아이템은 바로 스포티 플랫폼 슈즈. 스포츠샌들에서 진화한 스포티 플랫폼 슈즈는 편안하게 신으면서도 5~7cm의 통굽이 각선미와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어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국내 브랜드까지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스포츠샌들 디자인에 섬세한 장식과 여성미가 돋보이는 디테일을 가미해 캐주얼이나 애슬레저룩에는 물론 원피스, 치마 등의 여성스러운 차림에도 잘 어울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MARNI)’는 발목 스트랩 부분과 뒷꿈치에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를 사용해 여성미를 가미했으며,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의 플랫폼 샌들은 톤다운 된 베이지 색상에 밴드를 반짝이는 작은 구슬로 장식하였다. 디자이너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는 블랙과 화이트를 사용해 깔끔한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물결 모양의 밑창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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