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패션 신규 PB 순항

2007-10-29 13:44 조회수 아이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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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패션 신규 PB 순항


이마트(대표 이경상)가 올해 신규 패션 PB(자체상표)를 활발히 선보이면서 매출 상승 효과를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런칭한 ‘샵나인오투’에 이어 ‘이베이직’ 남여성 부문을 ‘데이즈’와 ‘헨리브라운’ 2개 브랜드로 새롭게 런칭, 디자인 및 제품 품질 향상이 이뤄지면서 런칭 이전보다 매출이 늘었다.

올 여름을 끝으로 중단한 ‘이베이직’ 남여성 부문을 작년 실적과 견주어 보면 전년대비 13.7%(기존점 대비) 신장했다.

이는 ‘데이즈’는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캐주얼, ‘헨리브라운’은 40~50대를 타겟으로 클래식한 캐주얼로 선보이면서 타겟이 보다 구체화 되고 감도가 향상돼 적중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해 8월 은평점으로 출발한 ‘샵나인오투’ 역시 점차 인지도가 커지면서 안정화되는 추세다.

은평점이 월평균 1억원, 천호, 가양, 양재점이 6천만원, 전점 평균 매출은 5천만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49개점 구축에 이어 연말까지 55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패션디자인실을 통해 액세서리, 잡화 등 전 라인을 전개하는 패션 토틀 PB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콩 직수입 브랜드 ‘보시니’는 지난 8월 23일 첫 매장 오픈 이후 현재까지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영업 두 달이 지난 이 달 23일 현재 런칭 초기보다 일 매출이 20% 증가했다.

 

어패럴뉴스(2007.10.2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