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등 캐릭터 라이프스타일숍이 유통가의 앵커숍으로 뜨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 캐릭터 ‘무민’을 테마로 한 카페 ‘무민&미(MOOMIN&me)’가 압구정에 오픈했다.
최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1호점을 오픈한 ‘무민&미’는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세계에서 최대 규모로 오픈한 것으로 핀란드, 일본, 홍콩, 태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한국에 오픈했다. 핀란드 여성작가 토베 얀손이 1945년에 탄생시킨 캐릭터로 압구정점 오픈을 위해 소피아 얀손 부부가 내한했다.
캐릭터 무민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1층과 2층, 3층은 각각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 캐릭터 무민을 활용한 디지털 벽면과 각 방마다 컨셉추얼하게 꾸며놓은 공간 등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 지하 1층 무민 밸리는 동화 속에 온듯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지하 2층은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씨어터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무민’은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가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롯데 잠실점 8층, 롯데월드 어드벤처 2층에 ‘무민샵’을 운영하고 있고 내년까지 총 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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