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브랜드‘에어리’매출 32%‘껑충’
미국 10대 젊은 세대를 주 고객으로 하는 의류 브랜드들이 한결같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여건 속에서도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경우는 예외였다.
올 들어 지난 1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7.1% 늘어난 7억4,940만 달러, 순익은 39.3% 늘어난 4,050만 달러에 달했다. 자매 브랜드‘에어리’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2%나 껑충 올라간데 큰 힘을 받았다.
이는 컨센서스 매트릭스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을 집계한 14.9%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신장률이다.
동종 경쟁 업체들과는 달리 패션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쫒아가며 자라, H&M 등 패스트 패션을 찾던 젊은 고객들이 발길을 되찾아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매장 신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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