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12번째 프로젝트, 카페 '식물'외 12개 매장서 전개!

2016-05-31 00:00 조회수 아이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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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톰보이(TOMBOY)」가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에서 활동 중인 마르코발레스테로스(Marco Balesteros)와 12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카페 '식물'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특별한 협업 전시회를 함께한다.

「톰보이」의 아트 프로젝트는 색다른 볼거리를 통해 매장을 단순히 상품을 구입하는 곳이 아닌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매 프로젝트마다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발굴해 매장과 동시에 공동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식물'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포토그래퍼 루이스 박과 미술 강사이자 바리스타인 진일환이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1930년대의 낡은 한옥 4채를 개조해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분위기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한 마르코 발레스테로스는 순수미술과 조각,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간결하고 차분한 작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톰보이」는 그의 작품 중 브랜드의 정체성과 잘 맞는 이미지를 엄선해 매장 곳곳을 갤러리로 꾸몄다. 절제미가 느껴지면서도 소비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작품들은 매장을 한층 세련되게 변화시켰다. 

특히 타이포그래피와 도형, 프린트 등을 사용한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돋보이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이 담긴 다양한 상품도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강조한 티셔츠, 원피스, 우산 등을 선보이며, 이중 에코백은 카페 '식물'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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