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현지 법인설립 완료
이래컴퍼니(대표 김경호)가 중국을 겨냥한 여성 편집숍을 준비중이다.
여성 영 캐주얼 ‘페이지플린’으로 국내 백화점 진출을 추진중인 이 회사는 ‘알파G(alpha G)’라는 이름의 편집숍을 런칭, 중국까지 동시 공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중국 법인 심양이래유한공사 설립을 완료했다. 한국은행, 금감원, 북경대학을 거쳐 이얼싼중국어학원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충식씨가 법인장을 맡았다.
‘알파G’매 장은 20~60평을 기준으로 하며, 연내 백화점 7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2~3개점 입점이 구체화되고 있는 단계로, 조만간 1호 매장을 확정한다.
‘알파G’는 최근 중국에서 집중되고 있는 ‘알파걸’에서 따온 이름이다. 알파걸은 당당하고 자기 주관이 확실한 여성들을 뜻한다.
매장 내에는 페이지플린, 샐리, 에꼴드빠리(라이선스 브랜드) 등 4개 의류 브랜드와 패션 잡화(10%)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며, 현지에 적합한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이래컴퍼니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된 회사로 그동안 여성의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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