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세상은 문 밖에 있다(이하 세문밖)'는 브랜드의 슬로건을 아웃도어 업계의 고정관념을 깬 컬처 마케팅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여름을 준비하면서 전속모델 신세경, 래시가드 등 가장 대중적인 콘텐츠와 함께 차별화된 브랜딩을 선보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로 차세대 아티스트와의 '감성 콘텐츠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했다.
신세경과 런던 출신 차세대 아트 디렉팅 크루가 참여한 여름 캠페인 필름 ‘#Ocean, Youth has no rules(청춘에는 아무 규칙이 없다)’와 이를 포토에세이로 엮은 디지털 화보 ‘아트오브더유스’ 두 번째 프로젝트가 그 결과물이다.
김준현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생산한 문화 컨텐츠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대안 채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렌드의 가치를 보다 감성적으로 교감하고자 기획했다”며 “기능성 상품들의 스타일링이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젊은 열정을 응원하는 「블랙야크」 ‘세문밖’ 캠페인의 일환인 ‘아트오브더유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감성과 문화 컨텐츠의 다양한 소통방식을 시도하는 차세대아티스트와의 ‘감성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다. 이에 유럽을 기반으로 여러 도시를 오가며 자신들만의 아트웍을 담아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재용, 포토그래퍼 스테판 유와 감각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패션필름과 힙합 뮤지션 뮤직비디오로 주목 받고 있는 다니엘 전(전우진) 감독 등 런던출신 아트 디렉팅 크루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차별화 된 유스 컬쳐를 담아냈다.
이번 공개된 여름 캠페인 필름은 ‘시네마틱 씬’ 컨셉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아트필름이다. 3년만에 「블랙야크」의 여성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시아 대표 모델 이봄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으로 화제가 된 신예 모델 김희선이 등장해 영화 '몽상가들'에서 모티브를 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블랙야크」는 또래 친구들과의 여행 속에서 꾸미지 않은 싱그러운 청춘을 그린 30초 브랜드 필름과 90초 디렉터스컷 풀버전을 동시에 공개했다. 특히 곡선의 조형물이 유명한 물리아 발리 리조트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불어 나레이션과 신세경의 매혹적인 장면을 통해 노출 없이도 래시가드의 여성성을 부각하고 뜨거운 태양 속 발리 해변의 청량함을 살린 블루 색감을 통해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동시에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화보인 포토에세이도 전개한다. 실제 친구들과의 여행 중 실시간으로 찍어 올린 듯한 거칠지만 생생한 스냅챗 같은 ‘B컷 같은 A컷’ 느낌의 이번 디지털화보는 필름 카메라로 찍은 아날로그 감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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