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뷰디자인하우스(대표 나윤서)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빠담뷰(Padam View)」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11월 론칭한 이 브랜드는 '빠담뷰디자인아카데미'를 통해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 등 잡화 디자인 교육과정을 총괄하는 나윤서 디자이너가 만들었다.
이 브랜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몰과 W컨셉 등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숍을 위주로 전개한다. 올 하반기까지 국내에서 온라인 유통망을 7개까지 확대하며 중국 온라인숍 입점을 목표로 한다.
5가지 스타일의 19컬러의 상품을 출시한다. 이 중 브랜드 엠블럼을 포인트로 넣은 '알렉사', '피브' 백의 반응이 좋아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반품건이 단 한 건도 없을 만큼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향후 엠블럼 디테일이 들어간 'P 라인'을 집중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나윤서 디자이너는 "브랜드의 인지도에 의해 소비가 이뤄지는 시대는 지났다"며 "소비자들의 안목과 기호가 분명해진 만큼 그들의 감성과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 선택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덧붙여 "감각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것이 「빠담뷰」의 강점으로 기존 중저가 핸드백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상품으로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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