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상표권 단속,..7개사 판매 중단

2016-06-02 00:00 조회수 아이콘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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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이
티비에이(대표 벤자민 페드릭커)가 브라질 젤리 슈즈로 잘 알려진 ‘멜리사’의 상표권 단속에 나섰다.

이 회사는 ‘멜리사’의 브랜드 관리와 국내 영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 브랜드의 상표 등록권자인 삼성물산패션부문(옛 삼성물산, 제일모직)으로부터 2014년 신발 부문에 대해 상표권(25류 등)을 확보했다. 이어 전용 사용권을 설정을 받았고, 지난 4월에는 특허청에 등록까지 완료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멜리사’ 의류를 전개한 바 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를 상표 등록해 놓은 상태다.

티비에이는 안정장치를 마련해 놓은 만큼 홍콩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불법 유통 되는 ‘멜리사’ 제품 단속을 벌였다. 현재 4만여 족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중  13개 업체에 내용 증명을 발송했고, 이 가운데 7개 업체가 판매를 중단했다. 

이 회사는 향후 무단으로 ‘멜리사’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티비에이는 멜리사, 미니멜리사, 작시, 소프트사이언스 등 다양한 슈즈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는 직진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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