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인터넷쇼핑몰 윙스몰(www.wingsmall.co.kr)을 전개하는 윙스의 배상덕 대표가 요즘 과거 전성기 시절을 되찾은 느낌을 받고 있다며 긴장속 표정관리 중이다.
기존 자체 브랜드 론칭,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홈쇼핑 전개 등 인터넷쇼핑몰 사업외 영역을 확대하면서 힘들었던 고비를 겪었던 윙스몰은 지난 1년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만 집중하면서 점차 회복할 수 있었다.
배상덕 윙스 대표는 "개인 쇼핑몰은 오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고객이 잘 못된 것이 아닙니다. 오너의 경영방침과 사업전개 기획 방향에 따라 사업의 흥망이 결정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품을 준비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간의 경험을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배상덕 대표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출고되기 전에 직접 상품을 검수하고, 아이롱 작업을 다시 하는 등 실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또 과거 섹시 컨셉의 윙스몰 상품을 데일리 이지룩 컨셉의 여성복으로 전환하고, 사이즈도 확대해 월 평균 1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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