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과 ‘크리스토퍼 래번’의 만남은?

2016-06-03 00:00 조회수 아이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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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이 영국 신진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콜래보 컬렉션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7 S/S 남성 쇼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MCM'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크리스토퍼 래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혁신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다. 군복을 재활용한 '리메이드(Re-made) 디자인'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래번은 'MCM'의 아이콘 비세토스 캔버스 원단을 자신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21세기 글로벌 노마드를 위한 기성복과 액세서리로 재탄생 시켰다.

'MCM'은 이번 컬렉션에서 유니섹스 스타일을 선보이며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타일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는 11일 런던에서 진행되는 패션쇼에는 글로벌 미디어 및 국내외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패션쇼는 '브이 라이브'의 브이 뷰티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며 프론트 로의 글로벌 스타들 인터뷰도 지켜볼 수 있다.

크리스토퍼 래번은 "'MCM'과 같이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고 있는 아이코닉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은 대단히 고무적인 작업이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패션계에서 창조성뿐 아니라 일상적 생각과 소비중심적인 패션 문화까지 혁신하는 'MCM'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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