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앙, 中 B2B B2C 시장 공략

2016-06-03 00:00 조회수 아이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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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대표 원종은)이 중국 B2B 및 B2C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리앙은 중국 청도시 이류통상무유한공사(青岛易流通商贸有限公司, 총경리 주승광)와 한류상품의 중국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에 합의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청도시 이류통상무유한공사는 2015년 설립된 종합쇼핑플랫폼으로 한국 상품의 중국 진출을 돕고 전시 및 판매를 맡고 있다.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육성하고 있으며 청도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각지의 보세물류구역 안에 위치한 ‘한국관’에 상품공급자로 지정되어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리앙은 한국 패션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을 중국 B2C채널에 입점시켜 공격적인 한류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리앙은 중국 B2B 채널을 공략하기 위해 이씨플라자(대표 박인규)의 글로벌 플랫폼에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씨플라자는 무역B2B e마켓플레이스 기업으로 무역의 전 과정에 걸친 솔루션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기업이다. 해외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대행참가, 글로벌 대형유통사를 통한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원종은 대표는 "이번 MOU 및 상품공급계약 체결로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한류 패션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불황으로 침체되어 있는 동대문, 남대문 패션은 물론 신진 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앙은 동대문, 남대문 등의 한류패션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 시키는 스타트업으로 한류 패션 역직구 모바일 플랫폼 ‘아이따한(爱搭韩)’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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