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 이동호 외 2인)이 떠오르는 신규 리빙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에필로그' 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리빙 MD 17개를 포함, 총 23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대백화점과 디자인전문출판사 디자인하우스가 함께 진행한다.
최근 삼성전자가 선보인 프랑스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의 '삼성 세리프TV'의 팝업존을 입구에 배치했다. 또 대림바스(대표 강태식)와 함께 백화점 최초로 디자인된 욕실룸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배스룸을 연출해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라는 콘셉트를 전달한다.
또 패브릭 상품을 중심으로 홈인테리어 브랜드 부스가 첫날 오전,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꼬떼따블」「마메종」 「데코뷰」 「홈웍스」 등 국내외 홈인테리어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테이블 상판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수 있는 디자인 퍼니처 「라미나」는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을 선보이며 1인용 테이블을, 덴마크 하이엔드 스피커 「비파」는 '헬싱키 스피커'를 선보인다.
1~2인 소형가구 특화 주방가전으로 알려진 「레꼴뜨」와 미국 보잉기술진이 만든 공기순환기 「보네이도」의 서큐레이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에필로그'는 국내 최대 리빙 박람회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참여 브랜드 중 우수 브랜드를 엄선•초정하여 진행한다. 지난달 판교점에 이어 두번째로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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