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주얼, 뉴 라인으로 볼륨화

2016-06-07 00:00 조회수 아이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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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주얼 브랜드들이 볼륨 확대를 위한 카드로 라인 확장을 선택했다.

업계에 의하면 여성 캐주얼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타깃을 흡수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규 스타일의 라인 출시, 불황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한섬은 최근 ‘시스템’의 새로운 라인인 ‘2’ 라인을 출시했다. ‘시스템’은 각 라인별로 숫자를 테마화해 ‘시스템 2’는 젊고 영한 마인드를 타깃으로 한 캐주얼 라인이다. Mix Match Layer를 키워드로 제안해 기존 ‘시스템’보다 캐주얼하고 자유롭게 착장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여름에는 로스앤젤레스와 스윔을 테마로 한 바캉스룩을 출시했다. 티셔츠, 저지류 아이템이 다양하게 제안되면서 컬러풀한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 가격대는 기존보다 20~30% 낮춰 합리적으로 접근했다. 하반기에도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 ‘시스템0’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브’는 ‘브이엘’, ‘브이주니어’에 이어 하반기 뉴 라인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브이라운지(가칭)’로 명한 뉴 라인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라운지웨어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라인이다.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원마일웨어와 여행 시 편안하면서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는 토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톰보이’도 하반기 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리런칭하며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재기에 성공한 ‘톰보이’는 4년 만에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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