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지난 4월 M커머스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내 최다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패션 SNS 플랫폼인 스타일쉐어는 220만 유저를 확보한 파워를 활용해 쇼핑몰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의류, 패션잡화, 뷰티 등 패션 관련 토털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앤더슨벨’, ‘비욘드클로젯’, ‘네스티팜’, ‘참스’, ‘에이프릴스킨’, ‘키스미’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현재 하루 20만명 트래픽 대비 구매율은 낮은 편이지만 오픈 첫 주 대비 5주 만에 매출도 4배 이상 증가했다. 타깃층이 낮은 만큼 아직은 가격대가 낮은 상품의 판매가 좋다.
스타일쉐어는 매출보다 고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과 검색율이 증가한 것이 긍정적인 효과라고 분석했다.
윤자영 대표는 “스타일쉐어 쇼핑몰은 15~25세의 핵심 타깃들의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 위주로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반기에는 화장품 업체와 공동 기획으로 단독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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