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노리터’ 체질 확 바꾼다

2016-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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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노리터
오프라인 채널로 영역을 확장시킨 스타일노리터(대표 문창기)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체질 개선에 투자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간 중소기업경영지도사에게 조직 구조, 업무 체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조직은 분리돼 있던 온-오프라인 사업부를 영업부서로 통합했고 영업M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지원팀을 만들었다. 

이 회사 문창기 대표는 “매장수가 많지 않을 2년 전만 해도 직관적 판단으로 물량을 정한 상품도 간혹 있었지만, 작년부터 철저하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봄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 3월에 이미 50% 이상 소진됐다. 

런칭 시즌 근접했던 기획 시점도 매 시즌 2~3주 앞당겼다. 가성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생산 원가 절감 등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유통망은 월평균 2개 매장 개설로, 연내 총 60개점 구축을 목표로 했다. 계획대로 최근 제주서귀포점, 세종점, 동탄2신도시점, 순천점 등을 오픈했다. 

체질 개선으로, 기존 매장의 효율이 좋아진 것은 물론 신규 매장의 출발도 순탄했다. 의정부금호점은 일 매출이 200~300만원, 인천 논현점과 양주 직영점은 150~250만원으로 매출 안정권에 진입했고, 신규 세종점과 동탄2신도시점은 150~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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