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리아네이처' 두 번째 매장 경기도 양평에!

2016-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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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네이처(대표 홍성택)에서 전개하는 천연 뷰티 「리아네이처」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1호점에 이어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 2호점을 오픈했다. 최근 명소로 자리잡은 카페 '테라로사' 서종점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레스토랑과 와인숍까지 함께 위치하고 있어 자연은 물론 함께 다양한 문화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강남대로부터 신사동 가로수길, 명동까지 패션브랜드들의 플래그십스토어를 몰아내고 뷰티 브랜드들이 대형매장을 열고 있는 것과 다른 행보로 매출보다는 이미지에 집중해 소비자가 직접 찾아가는 매장을 만들고자 함이다. 매장에는 모든 상품을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상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리아네이처」의 브랜딩을 맡고 있는 이보경 이사는 “매장을 통해 「리아네이처」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한다. 2호점의 경우에도 이를 고려했기에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 문을 열 수 있었다. 매출이 최우선이었다면 낼 수 없는 매장이다. 하지만 그녀는 “한적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정원에서 여유롭게 식사도 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공간이라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곳은 브랜드의 상품을 연구, 개발하는 연구소 문호리 랩(LAB)이 위치한 장소이자 리아(LYA, 배우 이영애)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별도의 연구소(문호리 Lab)를 가진 것은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첫 상품인 스노우 바(클렌징)으로 시작해 지금은 스킨케어, 헤어·바디, 베이비, 배스 사용 툴 라인까지 모두 단독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서울대 홍성택 박사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 진 것이다. 

특히 100% 식물성, 무방부제라는 특징은 어떤 브랜드에서도 가지지 못한 강점이다. 내년에는 가든을 더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확충해 소비자들에게도 연구소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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