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슈즈, 젊은 이미지로 약진

2016-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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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슈즈 브랜드들이 캐주얼 슈즈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상반기 백화점 슈즈 존 매출이 역신하며 부진한 가운데 컴포트 슈즈 브랜드들의 약진으로 하락폭을 줄였다는 분석이다. 이는 캐주얼 슈즈 트렌드와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컴포트 슈즈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상반기 백화점에서는 ‘락포트’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매출이 신장했으며 ‘에코’, ‘제옥스’ 등의 컴포트 슈즈 브랜드들이 좋은 성적을 올렸다.

컴포트 브랜드들은 이 같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한 패셔너블한 상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코’는 젊은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스니커즈, 러닝화, 로퍼 스타일의 제품 수를 늘리고 젊은 감각을 어필했다. 특히 데니쉬 디자인 라인을 출시하고 기존 ‘에코’의 베이직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젤플렉스’는 슬립온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했다. 쿨링 기능의 컴포트 슈즈 매출이 전년대비 20% 가량 늘렸다. 특히 신발 내부의 공기를 배출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성에 산뜻한 컬러와 슬립온 스타일을 더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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