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코리아, 2,400억원 매출 목표

2016-06-14 00:00 조회수 아이콘 730

바로가기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가 올해 ‘게스’ 단일 브랜드로 1,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총 매출 2,4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게스’는 올해로 리런칭 10년차를 맞는다. 2007년 직진출 당시 200억원대였던 규모가 9년 만에 1,850억원으로 9배 이상 커졌다. 이번 상반기에도 상설 매장 매출을 포함해 900억원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이는 2~3위권 진캐주얼 브랜드의 연매출과 맞먹는 수준이다.

‘게스’는 상반기 데님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상품 라인 확장과 효율적인 물량 운용으로 작년보다 2.3% 신장한 90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보다 소폭 증가한 950억원을 목표치로 정했다. 하반기에는 ‘게스’ 시그니처 라인 출시와 상반기 대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볼륨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초점을 맞춘 레트로 제품군을 출시한다.

‘게스언더웨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해 온라인 마켓에서 볼륨을 확장했고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라인 업그레이드와 라인 세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지웨어 라인의 물량을 확대해 원마일 웨어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게스언더웨어’는 상반기 작년보다 매출이 다소 감소해 84개 매장에서 1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90개 매장에서 28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게스’, ‘게스언더웨어’ 외에 ‘게스 슈즈’의 라이선스 기획과 ‘게스’ 백 라인까지 포함해 약 2,400억원 달성을 올해 연매출 목표로 세웠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