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시장 공략 먹힐까

2016-06-15 00:00 조회수 아이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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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런칭 및 리뉴얼 잇달아
아웃도어 업체들이 잇따라 스포츠 시장에 진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기존 전개중인 아웃도어 브랜드의 리뉴얼을 통해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애슬레저와 해양 스포츠, 러닝 등에 관심의 초점이 맞춰지면서 이를 타깃으로 브랜드 전개에 나서고있다. 

아웃도어 기업인 젯아이씨가 올 초 ‘엘레쎄’를 런칭, 애슬레저 컨셉의 브랜드로 스포츠 사업에 진출했으며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엠리밋’은 올해부터 메트로 아웃도어에서 ‘익시드 스포츠’로 컨셉을 변경하고 스포츠로 조닝을 바꿨다. 

‘엠리밋’도 애슬레저 시장을 겨냥한 2030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방침 아래, 차별화된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미국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도 스포츠 브랜드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마모트’는 올 춘하 시즌 아웃도어와 스포츠 제품 비중을 50:50으로 가져가며 전환기를 맞고 있다. 스포츠 중 휘트니스 라인이 30%에 달한다. 

추동 시즌은 스포츠 비중을 55%선으로 가져가고 내년 춘하에는 60%까지 확대한다. 

최근 오픈한 신세계 인천점에는 스포츠 조닝에 입점하는 등 유통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케이투코리아는 내년 봄 스포츠‘다이나핏’을 런칭해 골프에 이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다. 

최근 영업부에 ‘밀레’ 출신의 권성진 부장과 마케팅 팀장에 김동억 씨를 기용해 사업부 세팅을 완료했다. ‘다이나핏’은 어슬레틱과 애슬레저, 러닝 등을 테마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8월 말이나 9월 초에 대대적인 런칭쇼를 개최하고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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