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코리아(대표 서해관)가 올해 유통망을 크게 확대한다.
마무트는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시장 위축으로 유통과 마케팅을 축소하고 있는 것에 반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적 확장이 아니라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직영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같은 정책에 따라 지난 3일 등촌동 직영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최소 20개 이상의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 이번 달 등촌동, 부산 광복점을 비롯해 서울,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직영점 4개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매자에서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직영점의 인테리어, 집기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스위스 본사에서 직접 기획했다. 피팅룸에는 여성 소비자의 화장품이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부직포가 비치되었고 아웃도어 컨셉에 맞추어 피톤치드 방향제를 설치하기도 했다
서해관 대표는 “한국은 ‘마무트’ 본사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올해 직영점 확장 및 매장 강화에 집중하고 내년부터 마케팅에도 본격 투자하며 공격적인 확장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마무트’는 현재 3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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