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직진출 후 글로컬 전략

2016-06-15 00:00 조회수 아이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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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가 직진출 체제로 변경한 후 ‘베네통’, ‘시슬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컬 전략을 강화한다.

이태리 베네통그룹은 최근 베네통코리아 지분을 100% 인수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컨트리 매니저로 영입했던 조형래 대표는 CEO에 선임되며 본격적인 경영 일선에 나섰다.

베네통코리아는 ‘베네통’, ‘시슬리’의 전개에 있어 백화점 영업 중심의 기존 전략을 고수하면서 글로벌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매장에는 ‘베네통’의 온 캔버스나 ‘시슬리’의 리치 앤 로우 글로벌 매장 컨셉을 적용해 오리지널 이미지를 어필한다.

또 소비자와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서울에 스트리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상품에 있어서는 베네통그룹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며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의 강화를 통해 좀 더 통합적인 조직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베네통’이 경우 상품의 다양화를 꾀하며 뉴 아이템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이번 시즌 선보였던 슬립온 슈즈가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베네통’ 슈즈 라인의 스타일 수 및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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