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숍 ‘코즈니’ 영 쇼퍼 공략

2016-06-16 00:00 조회수 아이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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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점 오픈으로 정체성 전달
케이앤컴퍼니(대표 이종구)가 라이프스타일숍 ‘코즈니’의 초대형 매장 출점에 거침이 없다. 

‘코즈니’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숍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대형 직영점 개설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 구색을 갖추고 본연의 컨셉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2014년 모다아울렛 인수 이후 논현동 직영점 외에 백화점,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에 소형 매장을 내왔다. 

이 회사는 다음 주 부산 마린시티 아이파크몰에 100평 규모의 매장을, 다음 달 초에는 삼성동 코엑스몰에 180평 규모, 8월 초에는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80평대 매장을 연이어 오픈한다. 경기 죽전에는 논현동 직영 1호점 매장 수준의 초대형 사이즈인 350평 규모의 매장을 열 예정이다.

또 영풍문고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내달 중 영풍문고 종로점에 60평대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 입점하기로 했다.

이 회사 이종구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이색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트렌디한 문화도 즐길 수 있는 1020세대를 위한 공간이라는 ‘코즈니’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가기 위해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을 공략하게 됐다”고 전했다.

‘코즈니’는 현재 AK분당, 현대 목동, 신촌, 중동점, 홈플러스 잠실점, 목동점, 강서점, 인천 연수점, 안산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촌점, 중동점, 모다아울렛 천안과 양산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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