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가울 패션 매출 풍작

2007-11-01 10:09 조회수 아이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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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가울 패션 매출 풍작
 


대형마트의 가을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주요 3사의 올 1~3분기 누계 매출이 패션, 골프, 등산용품 강화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5.9%, 18.5%, 16.9% 신장한 가운데 패션 부문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9, 10월에도 꾸준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넌트 면적 확대 및 브랜드 밸류 향상, 다양한 편집 구성 등으로 패션 무분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 갤러리 등 샵인샵 형태의 복합매장으로 변신하면서 집객력이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홈플러스는 9월부터 의류팀 PB 2% 내외(기존점 대비, 이하동일), 유아동 테넌트 15% 내외, 복합개발팀 10%대 신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유아가 활성화됐고 날씨가 크게 추워지지 않아 가을 막바지 판매가 길어져 아동 매출도 9월 이후 이전의 부진을 만회해 나가고 있다.

복합개발팀은 신규 및 리뉴얼로 면적을 대폭 확대한 것을 포함하면 3~4배 이상 높은 신장률을 기록, 전체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9월 19% 신장을 기점으로 보합세를 벗어나 3% 내외 신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하반기 들어 호조를 기록 중으로 신규 전개와 보강을 통한 PB 매출 증가로 10%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언더웨어, 유아, 남성 등의 활성화도 꾸준한 편이다.

3분기 들어 매출이 호조세로 돌아선 이마트도 6% 내외의 신장을 기록중이다.

유아동, 인너웨어와 여성복 매출이 활발했으며 4분기 들어서도 제품경쟁력 향상 및 대규모 프로모션 전개를 계속하고 있어 연말까지 현재 추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1.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