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볼륨화…유통 확대·키즈라인 런칭

2016-06-17 00:00 조회수 아이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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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원대 브랜드 육성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캐주얼 ‘닉스(NIX)’의 카테고리 익스텐션에 나선다. 

성인 캐주얼은 유통망 확대를 통해 볼륨화하고, 내년 상반기 키즈 라인을 런칭해 단독 매장을 전개하기로 했다.

먼저 성인 캐주얼은 현재 1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최근 2~3년 사이 유통망 확대와 기획력 강화로 매출이 2배가량 늘어났다. 

내년에는 대형마트와 아울렛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30~40개 추가로 확보하고 30%의 매출 성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스트리트 무드의 캐주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그에 집중한 디자인 컨셉을 선보인다. 키즈 라인은 3~10세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 캐주얼로 준비 중이다. 

박부택 ‘닉스’ 기획총괄이사를 중심으로 디자인실과 상품 기획실에 키즈 팀을 별도로 구성했고 오는 8월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통은 대형마트와 아울렛 등을 중심으로 내년 30개 매장 오픈이 목표. 가격은 성인 라인대비 10~20% 낮춰 중저가 키즈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내년 키즈 라인 런칭과 성인 라인 볼륨화로 ‘닉스’를 6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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