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상반기도 웃었다

2016-06-17 00:00 조회수 아이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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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12% 신장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여성 영 캐주얼 ‘톰보이’가 올 상반기 누계 매출액 4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을 전망하고 있다. 

봄 상품 판매량이 전년대비 10% 이상 늘었고, 전 품목의 고른 적중률 상승으로 안정된 운영이 이뤄졌다. 또 일정 기간 하루 한 개 제품을 50% 세일하거나 성년의 날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SNS 연계 마케팅도 한 몫을 했다. 

신진,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컬렉션도 판매에 활기를 더했는데, 팝 아티스트 권민아, 유럽 아이웨어 ‘스펙트레’, 포르투갈 출신 아티스트 마르코 발레스테로스와 손잡은 아트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판매 제품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것. 

작년에는 티셔츠를 비롯한 상의류로 판매가 집중됐지만 올 상반기에는 원피스, 바지까지 풀 착장 판매가 이뤄져 객단가 상승효과를 봤다. 

이회훈 ‘톰보이’ 사업부장은 “작년 10월에 올해 사업목표를 세웠는데 11, 12월 매출이 폭발하고 올 상반기에도 매월 목표치를 넘겨 조만간 하반기 목표를 상향해 사업전략을 수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톰보이’는 지난 4월말 오픈한 현대 송도점까지 총 114개점을 가동 중이다. 송도점 역시 해당 조닝 내 1위를 기록,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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