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바캉스 풍경은 ‘웨트슈트(wet-suit)’의 인기로 더욱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대표 김형준 www.lotte.com)은 웨트슈트의 최근 한달(5/13~6/12)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웨트슈트는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한 수영복의 일종이다. 자외선 차단과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도중 발생하는 피부쓸림 등을 방지하는 래시가드의 기존 장점에, 전신 체형 커버와 피부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인기다. 실제 서핑 등 해변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경험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는 반증도 된다.
롯데닷컴 백화점의류팀 서보람 MD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날씨 변화가 심해 체온 유지와 함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웨트슈트가 인기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로 1~3mm의 두께의 네오프렌 소재로 출시되는 웨트슈트는 래시가드보다 두꺼워 체온 유지나 자외선 차단 등 더욱 확실한 피부 보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풀슈트(전신슈트)나 재킷, 7부 기장, 민소매 등 형태도 다양해 체형이나 레저 활동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헬로 서머 바캉스룩(Hello! SUMMER VACANCE LOOK)’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50여가지의 다양한 웨트슈트를 비롯해 수영복, 래시가드뿐 아니라 여름 시즌 의류와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능성 의류를 선보인다.
MD추천품목으로는 소재의 내구도가 뛰어나고 4-way 스트레치로 자유로운 활동과 퍼포먼스가 가능한 「배럴」 의 플루마(Pluma) 네오프렌 재킷 1mm, 최고급 네오프렌 소재와 최고의 제작기술로 유연성이 좋은 「배럴」 프론트 집 3/2mm 우먼(Front zip 3/2mm women) 풀슈트 등이 있다.
「레이지비」 「아레나」 「레노마수영복」 「엘르수영복」 등의 브랜드는 인기 상품의 경우 최대 5~15%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레노마수영복」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방수가방(레저백)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닷컴은 1996년 국내전자상거래 시대 개막을 주도한 온라인종합쇼핑몰로, 2015년 거래액 기준 1조7000억원의 매출을 냈다. 롯데그룹의 e-커머스 사업자로서 풍부한 실물 유통 인프라와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결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